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μ’s 파이널 라이브 논란 (문단 편집) == 물품선행 응모 논란 == 2016년 1월 22일 발표된 물품선행 추첨에서, 한국발 아이피를 자동으로 추첨에서 배제했다는 논란이 인 적이 있었다. 발표 당시 당첨률이 약 2~3% 안팎으로 집계되었는데, 한국의 각 커뮤니티에서 당첨률이 너무 적은데다 일본 거주 한국인이 당첨글을 올리는 등의 정황으로 "한국이나 해외IP로 응모한 사람들을 전부 탈락시킨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퍼진 것. 시간이 지나면서 한국 거주자의 당첨 사례가 보고되고 [[https://twitter.com/capahikui/status/690410834053337088|일본 현지의 당첨률도 극악이었다]]는 것이 밝혀졌다. 개중에는 40장, '''100장'''을 산 팬이 떨어지는 경우도 발생했는데 40장을 사서 떨어진 팬의 경우 [[우치다 아야]]한테 구걸까지 하며 표를 요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마찬가지로 100장을 산 팬도 흔히 허무하고 당황할 때 쓰는 "일본어가 제대로 안 나오네요."라는 말을 쓸 정도로 크게 상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일단 한국과 오키나와는 단 한 명도 당첨자가 없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위에서 언급한 한국 거주 당첨자는 한국에 거주하지만 한국 IP를 쓴 게 아닌 일본 IP를 사용했고, 이후 한국 IP를 사용하여 당첨됐다는 팬은 없었다. 이로 인해 오히려 논란이 증폭되기도 했지만, 수년간의 통수와 호갱 취급에 단련된 국내 러브라이버들은 이내 진정했다. --??-- 사실 물품선행권의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BD판매량이 치솟을때부터 당첨률의 하락은 예고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러브라이브! 애니메이션 BD가 중고가 500엔으로 거래된 사례가 이미 발생했었으니 예측을 못 하는게 이상하다. 게다가 티켓의 응모는 전적으로 대행사에서 맡아서 처리하기 때문에 반다이남코 등의 클라이언트가 해외IP 제재같은 세세한 부분까지 제재한다는것도 어불성설. 보통 라이브의 응모는 특정 상품에 포함된 응모권을 이용한 물품선행, 인터넷에서 누구나 참여 가능한 웹 선행, (경우에 따라 추가되는)2차 웹선행과 티켓을 직접 판매하는 일반판매로 나뉘어진다. 여기서 물품선행의 경우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나 적으면 좌석의 10%정도, 높으면 5~60%까지 할당하게 된다. 헌데 이번 공연의 경우 거의 하위 커트라인인 좌석의 10%정도를 물품선행응모에 할당한 것으로 보이며[* BD특전 판매량 20만장*2.5%], 여기에 블루레이의 과경쟁이 겹치며 개개인의 당첨률이 극악으로 떨어진 것. 당연히 물품선행에 배치된 자리가 적은 만큼 남는 좌석은 웹선행에 배치될 것이므로, 형평성 논란이 나올 순 있어도 당선률이 낮았다고 너무 불만을 가지는 것은 좀 성급할 수 있다. 사실 이 배치율에 대해서는 공식도 BD구매경쟁에 너무 거품이 끼다보니 견제를 위해 일부러 낮게 잡았을 가능성도 있다. 다른 한 편으로는 상당량의 BD를 다수 구매한 사람들의 낙선 문제와 정작 당첨돼야 할 팬들이 당첨되지 않고 엄한 [[암표]]상들이 단체로 변명거리를 올려대며 [[일본 옥션]]에 선행권을 아무렇지 않게 비싼 값에 올리는 등[* 이러한 암표의 경우 한 번 옥션에서 내려갔지만, 다시 가격만 조금 내린 뒤에 올리는 행태를 보여주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선행권 응모 마케팅 자체에 문제점이 있었다고 보는 사람들도 적지 않은 편이다. 이러한 끼워팔기 마케팅의 문제는 비단 러브라이브에 한해서만 적용되는 문제가 아니지만 작년과 비교했을 때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당선 확률이 굉장히 낮게 느껴졌다는 문제가 겹쳐진 탓도 크다. 도쿄돔의 좌석 수와 이번 경쟁률을 비교했을 때 많은 좌석을 풀지 않았다고 여기며 전형적인 [[호갱]] 다루기 마케팅이라고 까는 팬들 또한 많아졌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BD 선행응모가 끝나고 hp 선행응모가 시작됐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쪽에서도 확률이 비상식적으로 낮은 현상이 일어났다. 국내에서도 몇 백개의 응모에서 몇 십개의 아이디로 응모를 했음에도 죄다 떨어지는 사태가 일어났으며, 일본에서도 별 다를 바가 없이 낙선 소식이 줄을 잇고 있는 상태다. 그 낙선확률이 상당한 탓인지 러브라이브 프로젝트에 메인 일러스트레이터로 참여하고 있는 무로타 유헤이도 이번 선행응모의 확률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트윗을 남기기도 했다.[[http://i1.ruliweb.daumcdn.net/uf/image/U01/ruliweb/56B2F0FD3A0C2F0019|해당 트윗]] 이러한 통수에 통수를 거듭하는 선행응모의 확률 때문에 국내에서는 "BD를 산 사람들은 호갱이냐?", "애초부터 자리를 적게 푼 걸 알았으면 그냥 암표 사고 말았다."란 반응도 나오고 있다. 그 사이에 암표 문제 또한 더욱 심각해져서 7~8만 엔에 가까운 금액으로 올라와있는 사태가 벌어진 탓에 일각에서는 공식이 암표상이랑 손 잡고 진행하는 거 아니냐는 추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태다. 이러한 팬들을 돈으로만 생각하는 행보에 공식의 이미지는 점점 나빠지고 있는 상태다. 그 후 11일부터 진행된 일반판매도 서버폭주 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선행과는 달리 한국인도 구매에 성공했다는 글이 조금 올라오고 있다. 이후 3월 17일에 좌석이 공개됐는데, BD 선행권으로 당첨된 사람의 좌석이 '''맨 뒷자리, 최상단 자리에 걸렸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또 다시 욕을 먹고 있다. 물론 좋은 좌석을 준다는 명시는 없었지만 BD를 다량 구매한 사람들은 또 배신감을 느끼고 있는 상태다. 2ch에서 개별적으로 좌석 조사를 했는데 bd가 오히려 조사에 참여한 비율이 높고 아레나 당첨률도 높은편. 대략 bd :일반 :hp 선행 조사참여자가 12:5:1 정도고 bd는 아레나가 대략 50퍼센트 였다..(3월 18일 기준) 한편 좌석 공개 후에도 암표 문제는 아직도 해결이 안 된 상황이라 단념석(무대가 직접 보이지 않는 좌석)조차 양심에 물을 말아먹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비싼 가격으로 옥션에 올라오고 있는 상태다. 암표상들이 팔고있는 티켓 중에는 '''50만 엔짜리 티켓'''까지 올라왔을 정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